80년대 라즈니쉬, 마하리쉬(TM명상 만든 이)와 함께 세계 3대 성인으로 책장사들의 마케팅에 오르내리던 크리슈나무르티의 전기를 대학 때 읽었다. 책에 그가 유체이탈(Astral Projection)을 통해 히말라야의 대사들을 만난 이야기를 기억한다.

 

Viaje astral.

2012년 온라인으로 Abhi라는 사람의 웹사이트에서 Astral Projection 콘텐츠를 구매했는데, 어디 뒀는지 당최 찾을 수가 없고 대신 무료로 주는 pdf 파일에 유체이탈에 대한 240가지 질의응답을 읽고 있는데, 꽤 설득력이 있다. 이 사람 됨됨이도 진실해 보인다.

88번째 질의응답을 번역했다.

아스트럴 프로젝션으로 예수와 같은 기적적인 치유 능력을 얻을 수 있는가?
=> 아스트럴 차원에서 당신의 힐링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는 있다. 물리적으로, 이 능력을 아픈 이들을 치료하는데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마술처럼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건 접촉을 통한 힐링 능력은 가질 수 있고 환자의 병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당신은 모든 사람이 자유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환자가 치료되길 원한다면 치료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대목이 마음을 끈다.
=> “그러나 당신은 이 땅의 모든 영혼의 어젠다(계획)에 대해서는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만일 그 영혼이 병을 통해 소중한 교훈을 얻고자 한다면 어쩔텐가? 그럴 경우 힐링 파워는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신지학 혼이 사후에 영의 세계로 가서 다음 생을 계획한다고 한다. 최면 요법가 마이클 뉴턴 박사의 영혼들의여행 에 보면 이 과정이 비교적 자세하게 소개된다.

성공(반드시 돈이나 명예가 아니더라도 행복 그 자체)하고 싶으면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런데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알아내는게 쉽지 않다. 만일 영계에서 계획했던 일들을 기억할 수 있다면 알 수 있을텐데… 그리고 우리가 그 영계에서 계획된 어젠다를 수행할 때, 우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것이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 일을 하다가 쫄딱 망하는 경험을 하는 것이 어젠다의 일부라면? ㅎㅎ)

 

임파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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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워링

서양의 영성, 명상, 직관, 현실 창조(Manifestation) 기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이 분야의 동향을 살펴보고 있다. 반도체 후공정 엔지니어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외국계 회사 전산실장으로 10여 년간 일했으며, 현재는 소프트웨어 관련 벤처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공역서 #해피포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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